LPDDR51 [메모리 아키텍처] 인텔 맥북과 애플 실리콘의 결정적 차이: 분리형 메모리에서 통합 메모리(UMA)로의 진화 서론: 하드웨어 패러다임의 전환과 메모리의 역할 변화 2020년, 애플(Apple)이 인텔 프로세서를 버리고 자체 설계 칩인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을 발표했을 때, IT 업계가 가장 주목한 것은 단순한 CPU의 연산 속도가 아니었다. 진정한 혁신은 프로세서와 메모리가 상호작용하는 방식, 즉 **메모리 아키텍처(Memory Architecture)**의 구조적 변화에 있었다.많은 사용자가 "과거 인텔 맥북의 16GB 램보다 현재 M3 맥북의 8GB 램이 더 효율적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이는 단순히 메모리 규격이 DDR4에서 DDR5로 변했기 때문만이 아니다. 데이터가 이동하는 고속도로와 저장소의 위치 자체가 완전히 재설계되었기 때문이다. 본고에서는 2019년형 인텔 맥북 프로에 .. 2026. 1. 30. 이전 1 다음